영화 외계+인(Alienoid, 2022)_기본정보, 줄거리, 등장인물, 예고편

하반기 영화 기대작중의 하나인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 (1부) 개봉 소식이 있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영화 외계+인의 각종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외계+인 1부

영화 외계+인 목차

1. 기본정보
2. 줄거리
3. 등장인물
4. 기타정보
5. 예고편
6. 마치며

1. 영화 외계+인 1부 기본정보

• 장르 : SF, 액션, 판타지
• 제작사 : 케이퍼필름
• 배급사 : CJ ENM
• 개봉 예정일 : 2022.07.20
• 감독/각본 : 최동훈
• 출연진 :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신정근, 이시훈 외

2. 줄거리

2022년 현재, ‘가드’(김우빈)’와 ‘썬더’는 인간의 몸에 가두어진 외계인 죄수를 관리하며 지구에 살고 있다. 어느 날, 서울 상공에 우주선이 나타나고 형사 ‘문도석’(소지섭)은 기이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 한편, 630년 전 고려에선 얼치기 도사 ‘무륵’(류준열)과 천둥 쏘는 처자 ‘이안’(김태리)이 엄청난 현상금이 걸린 신검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속고 속이는 가운데 신검의 비밀을 찾는 두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 가면 속의 ‘자장’(김의성)도 신검 쟁탈전에 나선다. 그리고 우주선이 깊은 계곡에서 빛을 내며 떠오르는데… 2022년 인간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1390년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 시간의 문이 열리고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 썬더 : 가드와 함께 인간의 몸에 가두어진 외계인 죄수들을 관리하는 로봇

반응형

 

3. 등장인물

• 무륵 (류준열) : 신검을 손에 넣으려는 얼치기 도사.

무륵(류준열)

• 가드 (김우빈) : 외계인 죄수의 호송을 관리하는 인물.

가드(김우빈)

• 이안 (김태리) : 천둥을 쏘는 처자.

이안 (김태리)

• 문도석 (소지섭) : 알 수 없는 이유로 외계인에게 쫓기는 형사.

문도석 (소지섭)

• 흑설 (염정아) : 삼각산의 신선.

흑설(염정아)

 

• 청운 (조우진) : 삼각산의 신선.

청운(조우진)

• 자장 (김의성) : 신검을 차지하려는 가면 속의 인물.
• 민개인 (이하늬) : 가드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인물.
• 우왕 (신정근) : 무륵의 부채 속에 사는 고양이 콤비.
• 좌왕 (이시훈) : 무륵의 부채 속에 사는 고양이 콤비.

 

4. 기타 정보

 

• 2부작 영화 : 영화는 1부와, 2부가 있으며 동시 촬영을 진행하였다
• 제작비 : 약 4백억으로 알려져 있다.
• 김우빈 : 6년 만의 영화계 복귀작이다.
• 예고편의 관심도가 높으며 유튜브 조회수가 140만을 돌파했다.
• 포스터와 예고편만 보면 무슨 내용인지 혼란스럽다는 반응이 많았다. 하지만 최동훈 감독의 작품이거니와 지금까지 좋은 선구안을 보여준 김태리 출연작이기에 기대된다는 평이 많은 작품이다.
• 최동훈 감독 : 영화 <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을 모두 대박 내면서 한국 영화계 흥행감독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 2012년 영화 <도둑들> : 관객 1,300만 명을 돌파한 작품이다.
  • 2015년 영화 <암살> :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5. 예고편

외계인 1부 <론칭 예고편>

https://youtu.be/rfbwr5oPO7c

 

외계인 1부 <티저 예고편>

https://youtu.be/SlnlEiXtxfE

 

마치며

외계인은 영화계 흥행감독 최동훈 감독의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연출한 영화만 들어도 모두 알고 있는 작품들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좋은 작품 선구안을 가진 김태리 씨가 출연을 하고 김우빈 씨의 경우 6년 만에 출연하는 영화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한국의 유명한 배우분들도 많이 출연을 합니다. 유튜브 예고편 조회수도 140만을 돌파할 만큼 주변에서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작품입니다. 한국영화에서는 잘 다루지 않았던 외계인, SF 장르의 영화가 어떻게 탄생할지 궁금해집니다. 곧 개봉할 외계+인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